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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게시판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야기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9 (목) 10:06
홈페이지 http://www.quick-korea.kr
분 류 주식
ㆍ추천: 0  ㆍ조회: 2213    
  예술적 분석 18...지지리도 못생긴 넘<1>
예술적 분석 18...지지리도 못생긴 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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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잘 매수해서 수익을 냈던 종목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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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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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는 매수/매도의 <에너지 총량>이 녹아있다. 
이 종목은 맨 오른쪽 마지막 음봉에서 정확하게 모델포트폴리오에 편입이 되었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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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수의 결정은 시황이 우선이었고 차트로 이상이 없었기에 편입이 되었겠지만 순수하게 차트만으로 설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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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정 파동의 각도를 살펴보거라.
왼쪽 선분의 파동 각도에 비해서 오른 쪽 선분이 좀 더 완만하게 드러누워 있는 것이 보이니?
그 각도의 차이가 왜 생겼을까에 대해서 지금부터 눈을 감고 상상해보렴.
왼쪽 선분을 만든 파동에서 10명이 팔고 10명이 샀다고 가정해보자.
오른 쪽 선분의 각도가 누웠다면 적어도 10명 보다 더 많은 사람이 매수했고, 10명보다 더 작은 사람이 매도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의 봉을 속이기는 쉽지만 전체 에너지 총량을 속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매수의 에너지는 즉각 파동의 각도를 눕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하락의 도달 거리도 축소시키고 있는데, 봉의 갯수는 더 많았음에도 하락이 깊지 않았고 거래량도 줄고 있다면 <추가 상승을 원하는 에너지>가 알게 모르게 개입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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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종목을 선택한 더 큰 이유가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라도 싫어할만큼 지지리도 못생겼기 때문이었어.
이토록 개인투자자들이 싫어하는 모습을 만들어놓고 여기에서 상승을 마치려는 계산이었다면 정말 머리 나쁜 세력들이었을 것이다.
이후의 모습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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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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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머뭇거리다가 결국 강한 양봉이 이어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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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나 혹은 매도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순수하게 개인 투자자들의 관점에서 차트가 못생겼는지, 예쁜 지를 먼저 살피는 것이다.
물론 못생겼다고 다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못생기면 하락한다. 
하지만 거래량과 매칭해서 본다면 의외의 대박을 건질 수 있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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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실렸다면 그 차트는 고의로 만들어진 차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잘생긴 차트는 누구나 팔기 싫어하잖아?
파는 사람이 없다면 거래량도 감소해야 해.
그런데 거래가 평균 이상으로 실려 있다면 누군가 고의적으로 잘생기게 만들어 놓고 팔고있을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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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더 집중해서 화살표 부분을 보거라 
저런 뚱뚱한 음봉이 전고점에서 나왔는데, 이후로도 계속해서 음봉이 반복되고 있지? 
개인투자자들은 음봉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정이 뚝 떨어질만한 모습을 만들어 놓고도 거래는 평균 이하이고 가격 조정도 미약하다.
게다가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하고 있는 20일선은 아예 습관적으로 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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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차트는 누구나 싫어하기 때문에 거래가 많은 것이 정상이잖아?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거래가 없다면 상승의 가능성이 높은 차트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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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다시 강조한다만, 지금 배우고 있는 이론 역시 언제까지나 영원히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거라.
기본적 분석은 한 번 배워둔 것을 거의 평생 써먹을 수 있지만 차트 분석은 단지 유행일 뿐이다. 
차티스트는 <의류 디자이너>에 비유할 수 있어. 
옷을 입는 사람들의 취향이 10년이 가도 100년이 지나도 항상 같다면, 의류 디자이너는 한 번 배운 지식을 영원히 써먹을 수 있겠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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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유능한 차티스트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유행에 따라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인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들 대다수의 생각에 의해 차트는 어떤 식으로 움직여왔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의 생각을 끊임없이 수정해두어야만 한다. 
수학 공식처럼 한번 외워서 평생 써먹을 수있는 패턴은 없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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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티스트로서 실력을 유지하려면, 차트를 매일 보는 것 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어.
실제로 과거에 유능하다는 말을 듣던 차티스트가 그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몰락하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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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공부는 수학적 접근보다는 심리 분석적인 해법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했다면 오늘부터 무슨무슨 패턴, 이라고 했던 모든 정형화된 공식들은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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