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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게시판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야기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9 (목) 10:09
홈페이지 http://www.quick-korea.kr
분 류 주식
ㆍ추천: 0  ㆍ조회: 2454    
  예술적 분석 22...하나 사면, 다섯 개는 거져줄께요~ .
예술적 분석 22...하나 사면, 다섯 개는 거져줄께요~
.
매우 인상적인 상한가 하나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를 유도하기도 하지만 상당 시간에  걸쳐 강력한
상승의 모습을 만들기도 한다..
무식한 놈의 실체부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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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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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110억 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공시한 이후, 다른 종목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비겁하게도 증자를 결정하면서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소문을 만들어서 은밀하게 시장에 뿌리는 바람에,
그 거짓 정보의 유혹을 당한 개인 투자자들이 아버지에게 이 종목을 문의했었다. 
그 때가 막 상한가 행진이 시작되던 5월 중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들어오면 100 종목 중에 99개의 종목에서 결과가 나쁘게 끝난다. 
세력들은 재료가 노출되었을 경우, 그 작전은 실패하게되고 결국 물량만 떠 안고 망하게 되기 때문에
초창기 재료 노출을 매우 꺼리게 되는데, 생명과도 같은 중요한 정보가 일반 투자자들에게까지 왔다는
것은 거의 털어먹자는 이야기니까 말이다. 
.
게다가 위 회사는 자본금이 196억 원에 단기 부채가 156억 원이나 되었을 정도로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부실한 회사였고 최근 5년 동안 단 한 해도 수익을 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사망 선고를 받은 환자나
다름이 없었어. 
이런 회사가 갑자기 대규모 유상 증자를 공시하는데, 증자의 규모가 자그마치 110억 원이었다면 더 볼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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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는 여느 때처럼 강력 매도의 의견을 권했었는데, 이 종목은 그날 이후 오히려 상한가 행진을
하면서 아버지를 매우 난감하게 만들었어.
이 종목을 문의했던 투자자들은 굉장한 대어를 놓쳤고, 그것이 아버지 때문이라는 속상함을 한동안 떨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맨 위 상한가 4개에서만 거래가 터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중간에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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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이 종목은 보란듯이 상한가 행진을 거듭하면서 주가를 크게 끌어 올리고는 곧이어 유상증자를
공시했었는데, 그 공시 가격은 터무니 없이 낮게 책정이 된다.
누구나 증자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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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야~
누가 만약 <샤또 마고> 1996년 빈티지를 10만원에 처분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니?
중국산 짝퉁 가능성을 의심할 것이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그런 합리적 생각이 아예 퇴화해버린 듯 하다.
유상증자는 액면가 아래에서는 법적으로 불가능하거든?
일단 주가를 액면가 위로 끌어 올려야만 유증이 가능한데, 기왕  올리는 거 좀 더 올려서 가격을 높게 붙여놓고 시작하자는 생각이다. 
애석하게도, 투자자들은 단지 그 가격표 대비 할인률만 보고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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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난 상승을 보이던 이 녀석은 돌연 6월 8일 자본전액 잠식을 발표하고 즉사하는데, 이처럼
가격을 일단 올려 놓고 유증하고 털어먹는 수법은 매우 흔한 전략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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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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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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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종목도 앞서 언급했었던 회사와 아주 흡사한 모델이다..
이 녀석은 좀 더 심하게 구린 냄새를 풍겼던 종목이었는데, 이미 감자로 인해 자본금이 10억도 안되는
회사가 증자 규모는 무려 140억이었다.
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고 볼 수 있지.
앞서 거론했듯이 유상증자는 법적으로 액면가 미만으로는 할 수가 없었으니 일단 액면가 위로 올리는
김에 좀 더 급등을 시켜놓고 가격표를 낮게 붙여 팔아먹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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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 유명한 쇼핑몰에서 4750원이던 참기름 가격을 9500원으로 적어놓고 1+1 할인을 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었지?
4750원이 붙어있을 때 잘 팔리지 않던 것이 9500원 붙여놓고 1+1 할인을 한다하니 더 잘팔리는 것과
똑 같은 이치다. 
주식에 붙어 있는 가격표를 그냥 올려만 놓으면 개인투자자들은 그 본질 가치는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3000원짜리를 500원에 살 수 있다는 생각만 한다. 
하나 사면 다섯 개를 거져 얻는다는 묘~한 공짜 심리를 악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지~
.
다른 녀석을 하나 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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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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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똑 같은 방식이다.
먼저 자본잠식으로 거래가 정지되고는 이어 4:1 감자를 결의하고 감자 이후에 m&a 설을 유포시킨다.
개인 투자자들을 낚는데는 거짓 재료가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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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가의 메리트를 높이기 위해 억지로 끌어 올리고 유상증자를 해서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가격이라면 어지간하게 빠져도 이익이라는 생각을 갖게 할만큼 끌어 올려 개인들에게 다 팔아
먹고는...꽝~~~
어째서 투자자들은 자본잠식이나 경영 상태의 악화 등의 기본적인 사항도 확인하지 않고 무모하게 투자를
할까?
.
이번에는 매우 교묘하고 음흉한 녀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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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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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종목은 최근에 유행하는 모든 것들을 담고있는데, 여유로움이 느껴질 정도로 하나하나의 행보에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개인투자자들의 약점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지 않다면 저런 모습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아마도 매우 잘
알려진 고수가 만든 작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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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그런 느낌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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